저번에 그냥 혹시나 하고 찾은 이마주같은 지역이라 그냥 한번 둘러볼겸 찾아갔습니다.
솔직히 말해 별로 기대 안하고 갔어요.
그냥 궁금한거 물어 보구 할려고요.
근데 사장님을 뵙고 사장님의 설명 듣고 나니 조명은 어차피 사려고 갔던거지만.
정말 조명값이 하나도 아깝지 않더라구요.
사진 촬영하면서 어려웠던 부분들이 사장님 만나서 설명 들으며 모든게 풀린듯한
시원함을 느끼고 갔습니다.
사장님 더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굽신굽신)
촬영하다가 힘든점 있으면 전화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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